
-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50+사업 참여기업 모집
- 관내 중소·중견 기업 인건비 부담 덜고 일자리 창출 기대
고성군이 신중년 구직자 일자리 창출과 관내 중소·중견기업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에 사업장을 둔 상시노동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데, 2026년 1월 1일 이후 50세 이상 64세 이하(1962~1976년생) 신중년 노동자를 새로 채용한 경우, 노동자 1인당 월 50만 원씩 5개월간 모두 250만 원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5명 안팎으로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돼 △5인 이상 10인 미만 기업은 1명 △10인 이상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노동자에게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거나 1년 이상 노동계약을 맺어야 한다. 고용장려금은 채용한 뒤 최소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 지급을 완료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노동자는 사업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여야 하고,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취업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예산을 다 쓸 때까지다. 참여하기를 바라는 기업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을 찾아가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이메일로 접수할 때에는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