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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국외 연수비 전액 삭감
기사입력 : 2026-08-06 오후 07:31:30


- 무더위·가뭄·고물가로 지친 군민과 고통 분담

- 군민 위한 예산으로 전환, 민생 회복에 우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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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의장 정영환)가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가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오는 9월 열리는 제312회 제1차 정례회(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삭감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례 없는 더위와 경기 침체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예산 전액을 군민을 위한 예산으로 전환해 민생 회복에 투입하자는 의원들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무엇보다군민 세금은 무엇보다 군민 삶과 민생 안정을 위해 먼저 쓰여야 한다는 의원들 의지가 강력하게 반영됐다.

 

군의회는 앞으로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삭감된 예산을 가라앉은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긴급 사업 재원으로 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영환 의장은 전례 없는 더위와 가뭄으로 삶 터전에서 어려움을 견디고 계신 군민들을 생각하면 의회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지금은 군민 고통을 함께 나누고, 한 푼 예산이라도 군민 삶과 민생 안정을 위해 쓰이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번 공무국외출장 예산 전액 삭감은 단순한 예산 절감이 아니라 군민과 어려움을 함께하겠다는 고성군의회 의지를 담은 결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기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민생을 살펴 군민 중심, 소통 의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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