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쎄시봉 김세환 문화공연도 열린다

10월 16일, 고성공룡시장에서 불금야시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시 돌아온 불금야시장’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금요일 밤 즐거움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시원한 맥주를 한 잔에 1천 원으로 즐기는 ‘맥주 잔치’가 열리는데, 맥주 판매수익금은 연말에 전액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또, 여러 가지 음식들을 1만 원에 파는 ‘만 원짜리 음식 장터’가 열린다. 시장상인회가 참여해 회, 족발, 수육, 튀김과 같은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고,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고 싼 값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문화공연도 야시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는데, 쎄시봉 멤버로 잘 알려진 가수 김세환을 비롯해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선선한 가을밤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낭만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공룡시장 불금야시장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라며, “오랜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금요일 밤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