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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마산대학교, 지역 청년 외식 창업 인재 길러내기로
기사입력 : 2026-10-21 오후 04:00:38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결

- 청년 맞춤형 외식 창업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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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하학열)이 마산대학교 직업전환교육혁신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 외식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학교 프로그램을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4주 동안 운영한다.

 

지난 19일 월요일 14시 고성군 청소년회관에서는 청년 교육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외식 창업 인재 양성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 기반시설을 이용해 청년들에게 외식창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는데, 지역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식단 개발부터 상품성 강화를 비롯해 외식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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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에서는 남유선 마산대학교 외식조리제빵과 교수 지도 아래 떡갈비와 후무스 샐러드 조리 실습이 이뤄져, 교육생들은 음식을 만들며 여러 조리 기법을 익히고, 외식 창업에 이용할 수 있는 음식 개발 기초를 다졌다.

 

교육은 4주 동안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창업 아이템 기반 조리 실습을 비롯해 전문가 상담, 조리법 보완, 우수 외식업장 현장 견학, 식단 고도화와 최종 품평회와 같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은주 경남정보대학교 교수와 방송 프로그램 ‘알토란’에서 활약 하고 있는 신효섭 조리사, 강동석·남유선 마산대학교 외식조리제빵과 교수를 비롯한 외식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교육 마지막에는 최종 품평회를 열어 청년이 개발한 음식 완성도와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하학열 군수는 “이번에 여는 요리학교가 청년들 외식 창업에 대한 관심을 실제 도전으로 이어주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는 꿈을 실현하고 안정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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