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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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6-18 오전 11:04:33  | 수정 2026-06-18 오전 11:04:33  | 관련기사 건


- 빈영호 위원장 포함 4명 구성,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 동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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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곧바로 부서마다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며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빈영호 위원장과 김홍식 부위원장, 김차규·정길수 위원들로 전문성을 갖춘 실무 중심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위촉장 수여식을 연 뒤 수남리 마을꿈터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4일 동안 활동한다.

 

위원회는 출범 첫날인 17일 기획예산담당관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 동안 군정 현안 파악에 나선다.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를 포함한 27개 부서가 대상이며, 부서장마다 인수위원회 사무실에 참석해 기본 현황과 주요업무계획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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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는 이번 보고로써 부서마다 핵심 사업을 파악하고, 당선인 선거 공약과 연결된 사항에 중점을 두고 살펴 민선 9기 밑그림과 정책 기조를 설정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뒤,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전망을 담은 결과보고서(백서)를 작성해 오는 730일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당선인 철학이 군정에 잘 반영되고, 민선 9기가 행정 공백 없이 무난하게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늘 소통하고, 위원회 운영과 인수인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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