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 ‘5개 특화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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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5개 특화섬’ 확대 추진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3-06 오전 08:53:28  | 수정 2026-03-06 오전 08:53:28  | 관련기사 건

 

- ‘섬 트레킹 인증제비진도·욕지도 포함 4개 추가모두 8곳으로 확대

- 거제 지심도에 이어 남해 조도 웨딩·휴양 섬가세

- 9월 제3회 추도 섬 영화제 연다영화 섬입지 다질 계획

- 사천 신수도 걷기 편한 길 올해 착공이동 약자도 즐길 수 있는 섬 조성

 

웨딩휴양섬.jpg


경상남도가 섬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해 섬 방문객을 유치하는 섬 특화(테마) 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한다.

 

도는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섬에 차별화된 내용으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5개 특화 섬

섬 트레킹 인증(·호도, 두미도, 사량도, 욕지도, 비진도, 신수도, 화도) 영화의 섬(추도) 웨딩·휴양섬 조성(지심도, 조도) 건강·장수 섬(두미도) 무장애 섬(신수도)

 

섬 트레킹 인증제 확대 : 4개 섬 추가 지정

남해 조·호도, 통영 두미도·사량도에서 운영 하고 있는 섬 트레킹 인증제가 대상지를 넓혀 달라는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그 대상지를 넓히기로 했다.

 

추가 대상지는 통영 비진도와 욕지도, 사천 신수도, 거제 화도로 섬 특색을 살린 둘레길 구간을 정비하고,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남도 누리길 트레킹 명소로 길러낼 계획이다.

 

섬트레킹인증제(남해군조도)_경남누리길개통식행사.jpg


웨딩·휴양과 문화 특화 강화 : 지심도, 조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거제 지심도가 지난해 소외계층 대상 웨딩 행사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남해 조도를 새로운 웨딩·휴양 섬으로 추가 지정한다. 지심도는 예비부부와 커플을 위한 웨딩 촬영 명소로 운영하고, 조도는 다문화·황혼 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화의섬(통영추도)_제2회추도섬영화제행사.jpg


영화 섬 : 추도

통영 추도는 영화 섬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오는 93회 추도 섬 영화제를 연다. 감독·배우와 만남, 야외 상시 상영을 비롯해 영화광들을 위한 독특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섬 풍경 배경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해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건강·장수 치유 섬 조성 : 두미도

통영 두미도에서는 식단과 운동량을 데이터화해 종합 관리하는 건강·장수 섬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신선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식단개발과 건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 섬 근무와 섬 트레킹 인증제를 연결해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이 건강식을 먹고 트레킹으로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무장애 탐방로 기반 구축 : 신수도

사천 신수도에서는 고령자·장애인·임산부와 같이 이동 약자 이동권을 보장하는 무장애(Barrier-Free) 탐방로가 올해 착공될 예정이다.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완만한 산책길·전망대를 만들어 누구나 섬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 교통약자도 여객선 이용이 편리하도록 휠체어를 쓸 수 있는 도선을 설계해 건조하고 있어서 내년에 완공되면 무장애 탐방로가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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