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8월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달기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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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달기 동참 당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8-28 오전 11:09:04  | 수정 2026-08-28 오전 11:09:04  | 관련기사 건

 

- 국권 상실 아픔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기회 마련

- 관공서·공공기관 07~ 24, 가정·민간은 07~ 18시까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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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나라를 잃은 아픔을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해 도내 관공서, 공공기관, 민간기업, 단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술국치일인 오는 829일 조기 달아 주기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6, 경상남도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경술국치일을 조기다는 날로 지정한 이후 해마다 경술국치일 조기 달기 운동을 벌여왔다.

 

조기는 깃봉에서 깃면 세로 길이만큼 내려 달고 조기를 달 때에는 함께 다는 다른 기도 조기로 단다. 다는 시간은 관공서, 공공기관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가정마다 민간기업·단체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경술국치일은 1910829일 일제에 의해 우리나라 국권을 잃은 날이다. 조기를 다는 것은 지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조국이 소중함을 일깨워 나라 사랑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라며, 가정마다, 공공기관에 조기를 달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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