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조선업 취업자 이주정착비 최대 36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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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조선업 취업자 이주정착비 최대 360만 원 지원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3-09 오후 01:36:12  | 수정 2026-03-09 오후 01:36:12  | 관련기사 건


- 관내 조선업 인력난 덜고 다른 지역 근로자 유입 유도

- 30만 원씩 최대 12개월 지급413일부터 1회차 접수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조선업 인력난을 덜고 새로 취업하는 사람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도록 2026년 조선업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벌인다.

 

이번 사업은 선박 수주량이 늘어나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새로 취업하는 사람들이 장기근속하도록 유도하고 안정되게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다른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에 새로 취업한 사람들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으면서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대상이다.

 

대상으로 뽑히는 노동자에게는 이주 정착비를 한 달에 3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하는데, 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전체 1,800만 원(도비 540만 원, 군비 1,260만 원)을 들여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 4회차로 나누어 접수하는데, 1회차 접수 기간은 413일부터 424일까지, 신청하기를 바라는 노동자는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 담당을 찾아가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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